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장기 연애 커플 된다…9월 12일 첫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8.03 10:38
수정 2026.08.03 10:40

배우 서강준, 안은진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10년째 연애 중인 커플을 연기한다.


3일 KBS2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9월 12일 첫 방송 소식과 함께 스틸을 공개했다.


서강준·안은진ⓒKBS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내용의 멜로 드라마다. 결혼과 결별 사이, 오래된 사랑의 흔들림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에 따르면 서강준과 안은진은 각각 10년째 연애 중인 남궁호와 이미도 역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은 남궁호와 이미도의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시선에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만의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 가운데, 미묘한 텐션도 함께 포착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친화력과 유머, 다정함을 모두 갖춘 남궁호는 10년 동안 오직 연인 이미도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온 인물이다. 흑역사부터 생활 습관까지 공유하며 단단했던 그의 일상은 어느 순간 연인의 눈빛에서 낯선 변화를 감지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가장 힘든 순간에도 남궁호와의 결혼을 당연한 미래라 믿어왔던 이미도는 익숙했던 일상에 예상치 못한 낯선 감정이 스며들며 혼란을 겪는다.


10년 차 커플을 통해, 마냥 달달하지만은 않은 ‘현실’ 연애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서강준, 안은진이 어떤 섬세한 연기로 리얼리티를 획득할지도 기대 포인트가 되고 있다.


제작진은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래 사랑한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감정을 담은 현실 멜로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완성할 10년 차 커플의 익숙함과 편안함, 그리고 그 안에 스며드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9월 12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