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그 이상의 휴식’ 솔하임컵 품은 네덜란드 베르나르두스의 유혹
입력 2026.07.31 10:39
수정 2026.07.31 10:39
베르나르두스 더로지 외부. ⓒ 베르나르두스
유럽 골프의 숨은 보석이자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 ‘베르나르두스(Bernardus)’가 골프를 넘어 문화, 미식, 자연을 아우르는 여행지로서 덴보스와 북브라반트 지역의 매력을 소개했다.
덴보스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베르나르두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와 여유로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데스티네이션이다.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는 물론 피트니스, 사우나, 야외 온수풀, 테니스 코트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반 가족이나 비골퍼도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일 필립스가 설계한 챔피언십 코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DP월드투어 더치오픈을 개최했으며, 오는 2026년 9월에는 세계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솔하임컵을 개최할 예정이다. 라운드 후에는 8개 객실 규모의 부티크 숙소 더로지(The Lodge)와 베르나르두스 카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나미 바이 베르나르두스(Nami by Bernardus)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베르나르두스와 가까운 덴보스는 중세 건축과 운하, 개성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어우러진 역사 도시다. 전기 보트를 타고 도시 지하 수로인 빈넨디제를 탐방하거나, 예로니무스 보스 아트센터와 헤트 노르트브라반츠 박물관, 디자인 뮤지엄 등을 둘러보며 예술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덴보스. ⓒ 베르나르두스
도시를 벗어나면 룬서 엔 드루넨서 듀넨 국립공원에서 하이킹과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성벽과 항구가 아름다운 역사 도시 호이스던도 반나절 일정으로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베르나르두스의 총지배인 사비네 리제보스는 "많은 고객이 골프를 계기로 베르나르두스를 찾지만, 덴보스와 북브라반트 지역에는 문화와 미식, 자연 등 더욱 다양한 매력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베르나르두스는 골프를 넘어 여행 전체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르나르두스는 암스테르담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암스테르담 스히폴공항을 비롯해 에인트호번, 로테르담, 뒤셀도르프, 브뤼셀 등 주요 공항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유럽 여행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