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신청해도 된다’ 원더클럽, 가성비 필드레슨 선보여
입력 2026.07.31 09:30
수정 2026.07.31 09:30
원더클럽이 KPGA·KLPGA 프로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필드 레슨을 제공한다. ⓒ KX그룹
골프 전문 플랫폼 원더클럽이 직영 골프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더클럽 필드레슨’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KPGA 및 KLPGA 투어·지도자 출신 프로들과 함께 골퍼들의 실전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필드레슨은 신청 이후 프로 일정 확인과 골프장 예약을 각각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원더클럽은 신청부터 예약까지 하나의 절차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중간 과정을 줄이고, 그린피·카트피·레슨비를 통합한 패키지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혼자 레슨을 신청하는 고객을 위한 편의성도 강화했다. 원더클럽의 스마트 자동 조인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동반자를 직접 모집할 필요 없이 원하는 일정과 프로를 선택해 1인부터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골프장은 클럽72CC, 신라CC, 파주CC이며, 연습장 패키지 레슨과 듄스코스 레슨을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레슨은 프로 1인당 최대 3명의 고객이 함께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라운드 전 퍼팅 및 어프로치 점검부터 18홀 실전 코스 공략, 라운드 종료 후 개인별 피드백까지 단계별 레슨을 제공한다.
참여 프로는 KPGA·KLPGA 소속 프로로 구성됐다. 원더클럽의 운영 기준을 충족한 프로들이 참여하며, 김가연·정희윤·문유빈 프로를 비롯한 총 12명의 프로가 고객 수준에 맞춘 레슨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더클럽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골퍼들이 부담 없이 필드레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과 레슨 품질을 함께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프로 라인업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더클럽은 KX그룹 주요 골프장의 통합 예약 플랫폼으로, 2023년 4월 론칭 이후 가입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예약 서비스를 비롯해 '철인72' 등 참여형 골프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골프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원더클럽 필드레슨’의 상세 일정 확인 및 예약은 원더클럽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