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나선다
입력 2026.07.31 10:22
수정 2026.07.31 10:22
10월 6일 개
배우 김민하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김민하ⓒ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31일 "제31회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민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김민하가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연기 활동과 국내외에서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민하는 2016년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특히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이 작품으로 2022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라마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와 영화 '하나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2025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상(라이징스타) 등을 수상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