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악플에 칼 빼든 C9,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 예고
입력 2026.07.30 13:44
수정 2026.07.30 13:44
유튜브 채널 ‘백승이와 뮤’도 무통보 댓글 삭제 예고
C9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한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한다.
이펙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C9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 중대한 권리 침해 행위가 엑스(X, 옛 트위터)와 유튜브 등 각종 온라인 매체에 게시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관련 증거를 이미 수집하고 있다”며 “충분한 검토를 거쳐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특히 악의적인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작성하거나 허위사실을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각종 온라인상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하고 지속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이펙스(EPEX) 백승과 뮤의 유튜브 채널 ‘백승이와 뮤’ 도 댓글 관리 방침을 공지했다. 채널 측은 지난 27일 공개한 영상에 백승과 뮤 또는 이펙스와 관련 없는 글이 다수 게시돼 댓글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두 사람과 이펙스 멤버들에게 관련되지 않은 글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백승과 뮤는 지난 27일 ‘백승이와 뮤’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해당 채널을 통해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