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샤머니즘 세계관 확장한다…'운명전쟁49' 스핀오프 '신빨스테이' 제작
입력 2026.07.30 10:30
수정 2026.07.30 10:30
내년 디즈니+ 공개
디즈니+가 '운명전쟁49'의 세계관을 확장한다.
윤대만, 설화, 이소빈, 지선도령, 매화도령ⓒ디즈니+
30일 디즈니+는 '운명전쟁49'의 스핀오프 '신빨스테이'가 내년 공개된다고 밝혔다.
'신빨스테이'는 신빨 좋은 운명술사들이 글로벌 숙박객들의 운명에 체크인하는 내용의 예능이다. '운명전쟁49'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디즈니+에 따르면 '운명전쟁49'의 우승자 윤대만과 설화, 이소빈까지 톱 3가 다시 모인다. 또한, 19세 막내 무당 지선도령, 꽃미남 무당 매화도령 등 MZ 무당들도 합류한다. 이들은 숙박객만을 위한 K-샤머니즘 투어는 물론 식사부터 고민 상담까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사한다.
디즈니+는 지난 5월 진행한 '신빨스테이' 숙박객 모집에 전 세계에서 신청자들의 지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숙박객 모집과 동시에 미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인도, 르완다 등 전 세계 42개국에서 신청자들의 사연이 이어졌다. 특히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에 이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에서도 지원이 이어졌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내용으로, 독특한 소재를 익숙한 서바이벌 문법으로 풀어내 관심을 받았다. 이에 K-샤머니즘을 향한 해외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유발된 가운데, 글로벌 숙박객들이 운명술사들을 통해 어떤 재미를 느끼게 될지 관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