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대우건설,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연구개발·안전교육 협력 업무협약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7.30 10:27
수정 2026.07.30 10:27

지난 29일 대우건설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대우건설 신동혁 CSO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송창영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은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건설 및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 및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 을지로 본사에서 지난 29일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신동혁 CSO를 비롯한 안전담당임원, 안전보건팀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송창영 이사장, 정상만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재난안전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과 안전교육,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건설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 및 지식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최근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송창영 이사장을 초빙해 경영진 대상 안전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안전 분야의 교육 및 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