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주민총회 현장 찾은 이기형 김포시장…소통행정에 힘 싣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29 10:17
수정 2026.07.29 10:17

2만3000여 명 주민투표로 56개 마을 의제 발굴…시정 반영

이기형 김포시장이 최근 사우동 주민총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14개 읍·면·동 주민총회에 모두 참석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장은 주민자치를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삼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김포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개최한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바탕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참여 절차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와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자치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2만3338명의 주민투표를 통해 총 56건의 마을 의제가 선정됐다.


이기형 시장은 "행정은 제도와 규정 안에서 움직이지만, 주민이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대안은 시정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은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와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하고, 내년도 시정계획과 예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