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카카오톡 채널 홍보 강화…군정·생활정보 전달 확대
입력 2026.07.30 13:04
수정 2026.07.30 13:04
“현장 방문 안내·QR코드 활용으로 중장년층 이용 편의 높여”
강화군청 청사 ⓒ 강화군 제공
강화군이 군민들에게 군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각종 행정서비스와 행사, 재난안전, 교통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은 각종 지원사업 신청 일정과 주요 정책, 지역 축제 및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은 군민 상당수가 이용하고 있으며, 강화를 자주 찾는 방문객과 출향 주민들도 지역 소식을 접하는 창구로 활용하는 등 이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군은 채널 이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주민 설명회와 교육, 각종 행사 등 다수가 모이는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읍·면사무소와 공공시설에는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비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채널을 추가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직접 살펴보며 채널 검색과 QR코드 인식, 친구 추가 방법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카카오톡 채널은 군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소통 창구"라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도 군정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