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 FC , ‘지역밀착 우수 선수’ 시상…김민재 최우수상
입력 2026.07.21 19:02
수정 2026.07.21 19:02
그린스쿨·100대11 등 사회공헌 앞장…상반기 111회 활동 성과
‘2026년 상반기 지역밀착활동 우수 선수 시상식’ⓒ안산그리너스제공
안산그리너스FC가 홈경기에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선수들을 조명했다.
안산은 지난 1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2026년 상반기 지역밀착활동 우수 선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초등학교 방문 프로그램 ‘그린스쿨’과 ‘100대11’ 등 구단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횟수와 활동 적극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골키퍼 김민재가 차지했다.
김민재는 상반기 총 14회 활동에 참여하며 선수단 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
우수상은 각각 13회씩 참여한 수비수 김준형과 박시화에게 돌아갔다.
안산은 상반기 동안 총 111회의 지역밀착활동을 진행했다.
김민재는 “팬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택 단장은 “지역밀착활동은 ‘시민이 행복한 구단’을 실천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선수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은 하반기에도 지역밀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