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항서 실종 신고된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입력 2026.07.19 16:57
수정 2026.07.19 16:57
19일 오전 가족 신고 접수
수색 중 숨진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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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선장 A씨가 전날 밤 귀가하지 않고 연락도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출동한 주문진파출소 대원 등은 주문진항 내에 계류된 A씨의 3.75t급 연안 통발어선 주변에 대한 수중 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해경 대원 등이 A씨를 발견했지만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