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승용차가 고가도로 교각 들이받아…60대 운전자 사망
입력 2026.07.19 16:19
수정 2026.07.19 16:19
운전자 인근 병원 이송됐으나 숨져
경찰 "CCTV 영상 토대로 사고 원인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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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승용차가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가도로 밑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서해구 석남동 북항사거리에서 청라국제도시 쪽으로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