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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식]'통합돌봄 특화사업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확대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10 16:24
수정 2026.07.10 16:26

조용호(사진 왼쪽 3번째) 오산시장이 5313 퇴원환자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해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촤령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오산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는 오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송호욱병원, 버팀병원, 오산세종병원, 이안한방병원이 참여했다. 이로써 이미 협약을 체결한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을 포함해 총 6곳으로 늘어났다.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이다.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오산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연계한 협력 병원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했다. ⓒ오산시 제공

치매극복선도기업 2곳 신규 지정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을 위해서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신규 지정된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는 앞으로 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역 내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극복선도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031-8036-6630)로 문의하면 된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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