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전기공급 장애 복구…열차 정상 운행
입력 2026.07.08 11:08
수정 2026.07.08 11:08
8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신이문역 하행선 구간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용산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1호선의 일부 구간에서 발생했던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 2시간 20여분 만에 복구되면서 열차 운행도 정상화됐다.
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께 1호선 창동~신이문역 하행선 구간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했으나, 9시 48분경 복구가 완료됐다.
코레일은 전기공급 장애 발생 후 초기대응팀을 긴급 출동시켰고, 복구 작업 동안 도봉산~청량리역 하행선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특히 열차 38대가 10~30분씩 지연되는 등 출근 시간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장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