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베트남사무소,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 컨설팅관 운영
입력 2026.07.06 10:41
수정 2026.07.06 10:46
베트남 시장 진출 위한 시험·인증·인허가 종합 컨설팅 제공
VEIE 인증·TECHFEST 연계 지원…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베트남사무소는 2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가회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 컨설팅관을 운영했다.ⓒ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베트남사무소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인증·인하거 종합 컨설팅을 제공했다.
KTC 베트남사무소는 2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가회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 컨설팅관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한국 기업과 베트남 바이어,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교류 행사다. 수출 상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안전규제와 인증 요건이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KTC는 행사 기간 동안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험·인증, 인허가, 해외 인증 전략 등 베트남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분야에 대한 1대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현지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KTC는 베트남 과학기술부(MOST) 산하 국가창업지원센터(NSSC)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베트남 우수 혁신 기업 인증 (VEIE) 제도를 소개하고 인증 취득 절차와 활용 전략, 기업별 적용 방안 등을 안내했다.
또한 VEIE 인증을 통해 베트남 정부 네트워크 연계, 공공조달시장 진출, B2B·B2G 비즈니스 매칭, TECHFEST 우선 참가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KTC는 베트남 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혁신·스타트업 행사인 'TECHFEST VIETNAM 2026'의 공식 지정 파트너 기관이자 공동 운영 기관이다.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행사 참가 절차와 프로그램, 투자 연계와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TECHFEST 참가와 VEIE 인증을 연계하여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의료기기 등 보건·식품 분야의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전기·전자 ▲기계 ▲화학 ▲완구류 등 산업 분야 제품에 대한 CR 인증 취득 절차와 시험·인증 요건에 대한 전문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KTC는 제품 특성과 기업의 수출 목적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인증 취득 기간 단축과 시장 진출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했다.
박무원 KTC 베트남사무소장은 "이번 하노이 한류박람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인증과 인허가 정보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공받고 수출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TC는 축적된 국제 시험·인증 역량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직면하는 인증 및 기술규제 부담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