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시원, 올림픽공원 추정 사진 올렸다가 빛삭...무슨 일?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7.03 16:29
수정 2026.07.03 16:33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삭제된 최시원 인스타그램 스토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최시원 SNS 갈무리

해당 사진에는 야간의 가로등과 나무로 보이는 풍경이 담겨 있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이 장소가 6·3 지방선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와 유사하다고 추측하고 있다. 다만 실제 촬영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게시물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상반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보수 성향의 누리꾼들은 "당신이 옳습니다", "참된 연예인이다. 응원한다. 최시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정선거 시위 동참한다는데... 뭐가 문제지" 등 호응을 보낸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최시원 좋게 봤는데... 이 실망감 어쩌지", "당당하면 쫄지 말고 올려라. 왜 올리고 빛삭하냐", "가만 보면 최시원도 참 논란이 많음", "실망만 주는군요" 등 비난을 쏟아냈다.


앞서 최시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당일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 등 사자성어를 올렸다가 삭제해 도마 위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미국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린 후 삭제해 정치적 해석이 제기된 바 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