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건물로 돌진"...논현역 샌드위치 가게 손님 5명 부상
입력 2026.07.03 15:27
수정 2026.07.03 15:31
중상 1명·경상 4명…병원으로 이송
샌드위치 가게에 승용차가 돌진해 가게 안에 있던 손님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50분쯤 서울 논현역 인근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안에 있다가 부상을 당한 손님 5명(중상 1명·경상 4명) 중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YTN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 서초초방서는 "차량이 건물로 돌진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재 현장을 수습 중이다.
조사 결과 해당 건물 주차 관리인 A(55)씨가 주차돼 있던 손님의 차량을 빼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