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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장재현 감독 '뱀피르' 합류하나…"확정된 바 없어"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03 14:40
수정 2026.07.03 14:40

배우 유아인의 영화 '뱀피르' 출연설이 다시 불거졌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3일 배급사 NEW 관계자는 유아인이 영화 '뱀피르'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뱀피르'는 영화 '파묘'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도 유아인이 이 작품으로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으나, 장재현 감독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었다.


유아인의 이적설도 불거졌다. 지난달 한 매체는 배우 유아인이 UAA(United Artist Agency)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차례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


이에 유아인은 2024년 9월 진행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2015년 2월 열린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약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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