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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200만명 돌파…3일까지 신청 가능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7.02 14:01
수정 2026.07.02 14:01

2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201만명

출생연도 관계없이 가입 신청

신용점수 가점 등 인센티브 제공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2일 오후 1시 기준 2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가입 신청은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까지 가능하다.ⓒ금융위원회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2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201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지난달 22일부터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은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청년은 신청 기간 동안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가입 요건을 충족하면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이 마감되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가입 자격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24일 개별 안내되며, 가입 대상자는 2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 이후에는 매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최초 모집 기간에 한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다. 이 경우 기존 청년도약계좌의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이미 충족한 우대금리 조건은 그대로 인정된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에게는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외에도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원 이상 납입하면 5∼10점의 신용점수 가점이 부여된다. 이달부터 시행되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에 참여하면 우대금리 0.2%포인트(p)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남은 신청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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