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임직원 안전의식·역량 제고 특강 개최
입력 2026.07.01 23:16
수정 2026.07.01 23:16
노사대표 합동 안전점검 통한 안전사고 예방 노력 경주
전력거래소는 임직원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역량 제고를 위해 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는 임직원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역량 제고를 위해 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강연을 진행한 송 교수는 에너지 분야 재난사고로 인한 피해에 대해 설명하면서 전력거래소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임직원이 갖춰야 할 철저한 안전의식과 일상 속 안전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전력거래소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근로자 대표인 이진우 전력거래소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석해 2026년도 상반기 안전보건활동에 대한 심사분석 결과 등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 종료 후 본사 주요 시설에 대한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그 결과는 오는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노사가 한 뜻으로 실질적인 안전 조치와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기관 임직원의 안전의식과 안전역량 제고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재난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