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과천다움의 완성' 이뤄낼 것"
입력 2026.07.01 17:47
수정 2026.07.01 17:48
신계용 과천시장이 취임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신계용 과천시장은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작은 취임식'으로 민선 9기 첫 발을 내딛였다.
신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한 민선 9기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첨단산업·의료바이오·AI를 연계한 ‘과천형 AX(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의과대학 유치 등 교육·연구 기반 강화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개선 ▲아주대병원 건립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녹지와 산책로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이어 “민선 9기는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과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 참배와 1호 결재인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추진’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직원 식사 배식에 참여하며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과 함께 과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변화와 성장을 담은 ‘The NEXT City 과천’ 조성을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