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2026년 측정기기 위탁용역 고객초청간담회' 개최
입력 2026.07.01 15:46
수정 2026.07.01 15:46
교정서비스 품질·만족도 제고 위한 측정기기 위탁용역 고객 소통 강화
피지컬 AI 시험인증·디지털 교정성적서 등 기술 트렌드 공유·현장 상담 진행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교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측정기기 위탁용역 고객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교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측정기기 위탁용역 고객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기업 맞춤형 애로해소를 지원했다. 위탁용역 고객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사는 산업계 동향을 짚어보는 명사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산업표준본부 기술 발표,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 및 애로 상담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우선 명사 초청강연을 맡은 반병현 나나컴퍼니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시대, 인공지능(AI)과 직업세계 변화'를 주제로 챗GPT와 AI의 미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실제 활용법을 소개했다. 국내 기업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디지털 전환(DX) 흐름과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산업표준본부 기술 발표 세션에서는 ▲피지컬 AI 시험인증 ▲디지털 교정성적서(DCC) 트렌드 ▲KTL 자체 개발 성적서 자동화 플랫폼 등 측정·교정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KTL의 서비스 발전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KTL은 별도로 마련된 기술 지원과 상담 세션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교정 인정범위 확대, 적합성 진술 지원, 긴급 교정 대응 등 측정기기 활용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KTL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문재택 KTL 산업표준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기술적 해법을 기업들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스마트 기술 서비스를 통해 국내 산업계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L은 이번 간담회 외에도 국내 산업계의 기술 지원 강화를 위해 디지털 교정성적서(DCC) 확산, 성적서 자동화 등 측정·교정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시험·검사·인증(TIC) 산업 관련 정보가 부족한 국내 기업들의 의견 수렴 및 애로해소를 위한 전문분야별 고객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