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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지상파 품은 'B tv+ max' 출시…OTT 구독 부담 낮춘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7.01 15:02
수정 2026.07.01 15:02

KBS·MBC·SBS 포함 실시간 채널 255개 통합 시청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기존 B tv 월정액 구독상품 ‘B tv+’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해 한층 진화한 ‘B tv+ max’를 1일 출시했다.


‘B tv+ max’는 KBS, MBC, SBS 지상파 3사의 모든 콘텐츠를 비롯해 종편 4사,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 다큐 등 30만편 이상의 국내외 주요 콘텐츠와 B tv가 제공하는 모든 실시간 채널 255개를 한 번에 제공한다.


‘B tv+ max’는 여러 플랫폼을 오가는 번거로움과 구독 부담을 확 줄임으로써 쉽고 저렴하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B tv+ max’는 TV 전원을 켜면 바로 전용 홈으로 연결돼 추가 결제 부담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TV로 시청하던 콘텐츠를 최대 4대의 모바일 B tv 앱으로도 시청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즐길 수 있다.


실시간 채널 요금(B tv All)에 월 6600원만 더한 ‘B tv+ max’는 기존 대비 최대 78% 할인된 월 2만2000원(3년 약정, 인터넷 및 SKT 이동전화 결합 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유튜브 프리미엄 월정액 2000원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인터넷 결합 상품은 2만3100원, IPTV 단독 상품은 2만5300원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max’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100만원 기프트카드(1명), 롯데호텔 숙박권(5명), 롯데월드 자유이용권(30명), ‘투썸플레이스 커피 쿠폰(20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B tv+ max’는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여러 OTT를 중복 구독해야 하는 불편함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한 번에 제공하고자 기획한 완성형 구독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콘텐츠 경험을 극대화해 ‘B tv+ max’가 대표적인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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