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산그리너스, 리그 15위 탈출 시동…수원FC전 김정현·김인성 새 얼굴 가세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1 16:25
수정 2026.07.01 16:25

김인성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하며 분위기 반전 노려

수원FC와 맞대결 앞두고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 높여

경기 후 안성훈 특별 공연으로 팬들에게 즐거움 선사

안산그리너스홈경기 홍보물ⓒ안산그리너스제공


안산그리너스FC는 4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지난 5월 31일 천안시티FC전 이후 34일 만에 재개되는 리그 경기다.


안산은 리그 15위에 머물고 있으며,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휴식기 동안 안산은 전술 재정비와 조직력 강화에 집중했다. 전반기 약점을 보완하고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전력 보강을 위해 미드필더 김정현과 윙어 김인성을 영입했다.


김인성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침투 능력을 갖춘 선수로, 안산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원FC는 현재 리그 7위에 있으며, 외국인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공격력이 강점이다.


안산은 마촙, 리마, 말론이 이끄는 공격진과 하츠젤, 오브라도비치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준비를 마쳤다.


이날 홈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후 'THE EXTRA CONCERT(연장전 콘서트)'가 진행된다.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시축과 하프타임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기 종료 후 약 30분간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