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IFA 첫 무대 오른다…AI 생태계 라인업 공개
입력 2026.07.01 09:31
수정 2026.07.01 09:31
9월 독일 베를린서 신제품·기술 공개
'Human × Car × Home' 전략 전면에
ⓒ샤오미
샤오미가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처음 참가한다.
샤오미는 IFA 2026에서 AI 기반 스마트 생태계 비전인 'Human × Car × Home'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Human × Car × Home'은 사람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웨어러블, AIoT 기기, 스마트홈, 스마트 모빌리티를 하나의 AI 기반 생태계로 연결하는 샤오미의 통합 스마트 전략이다. 개별 기기를 넘어 일상 속 다양한 사용 환경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샤오미는 IFA 현장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AI가 스마트폰 화면을 넘어 생활 공간과 이동 환경에서 구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샤오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자사 AI 생태계는 전 세계 11억 개 이상의 기기를 연결하고 있다. 건강관리, 청소, 엔터테인먼트, 개인용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130개 이상의 제품 카테고리와 2000개 이상의 제품을 아우른다.
샤오미 관계자는 "IFA 2026은 샤오미가 AI 기반 'Human × Car × Home' 스마트 생태계를 보다 완전한 형태로 선보이는 첫 무대가 될 것"이라며 "AI가 개별 기기를 넘어 일상 속 다양한 경험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전시 내용과 주요 신제품은 오는 9월 IFA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