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3도' 서울·경기 내륙 등 오후 한때 소나기…불쾌한 땀 냄새 원인과 없애는 방법 [오늘 날씨]
입력 2026.06.29 00:00
수정 2026.06.29 00:00
아침 최저 기온 16~21도, 낮 최고 기온 24~33도
ⓒ뉴시스
월요일인 오늘 날씨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5~40㎜ ▲강원 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 5~20㎜ ▲전북 내륙·광주·전남 내륙 5~20㎜ ▲경남 서부 내륙 5~20㎜이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8도, 대전 20도, 청주 21도, 광주 20도, 전주 20도, 부산 19도, 울산 17도, 대구 18도, 제주 19도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대전 32도, 청주 32도, 광주 32도, 전주 30도, 부산 27도, 울산 27도, 대구 31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옆 사람까지 불쾌하게 만드는 땀 냄새, 원인과 해결책은
한편 여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특히 출근길 지하철, 버스 안 밀착된 상태에서 지독한 땀 냄새는 주변 사람들까지 괴롭게 만든다.
땀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을 '땀 악취증'이라고 부른다. 페로몬이 사춘기 이후 분비되기 때문에 젊은 층에서 더 잘 나타나고, 여성보다 남성이 땀 배출량이 많아 더 흔하게 발생한다.
이런 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을 제외한 노폐물이 땀, 소변 등으로 배출되는데 마늘이나 카레, 치즈 등 향이 강한 음식을 섭취하면 강한 땀 냄새를 유발할 수도 있다.
빠르게 몸이나 옷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는 데에는 탈취 스프레이만 한 게 없다. 탈취 스프레이에는 땀 냄새를 없앨 수 있는 에탄올, 항균제, 향료가 포함되어 있는데, 에탄올은 휘발성이 높아 옷에 뿌리면 빠르게 증발하며 냄새 입자를 없앨 수 있다.
데오도란트나 땀 억제제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되도록 면, 마, 등의 통풍 잘 되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여 체온을 낮춰 땀이 덜 나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