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대학서 '천원의 아침밥' 먹은 대학생 20명 집단 식중독 증상
입력 2026.04.10 17:27
수정 2026.04.10 18:06
구토·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
부산시, 검체 받아 역학조사 나서
ⓒ 게티이미지뱅크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에 역학조사에 나섰다.
10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 A 대학교에서 도시락을 먹은 학생 20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해당 도시락은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추진하는 대학생 복지 지원 사업인 '천원의 아침밥'에 따라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신고를 접수한 후 검체를 받아 역학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고 추가로 접수된 식중독 의심 신고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