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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상장 실무 배운다…금투협, IPO 교육 과정 개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25 16:04
수정 2026.06.25 16:04

기술력평가·상장 심사 역량 강화

IPO 기술가치평가 전문가 강의

금융투자교육원은 'IPO 기술특례상장과 기술력평가' 집합교육 과정 수강생을 오는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기술특례상장과 기술력평가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기업공개(IPO) 관련 실무자들의 상장 심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IPO 기술특례상장과 기술력평가' 집합교육 과정 수강생을 오는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8월 25일이다.


이번 과정은 증권회사 상장 및 벤처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 제도와 기술력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기술특례상장의 절차와 요건, 기술력평가 평가지표, 등급 산출 방식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IPO 기술가치평가 분야 현업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 심사 대응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금융투자교육원은 이번 교육이 기술특례상장 관련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공개 업무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2일간(6시간) 진행된다.


수업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과 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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