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강화 나선 증권업계…금투협, 사례 교육 개설
입력 2026.06.24 17:30
수정 2026.06.24 17:30
리스크관리·IB·IT 부문 구축 사례 교육
내부통제 매뉴얼 작성 역량 강화 지원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사 내부통제 사례' 집합교육 과정 수강생을 오는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증권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위한 실무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내부통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4일 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사 내부통제 사례' 집합교육 과정 수강생을 오는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8월 25일이다.
이번 과정은 증권회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이론과 시스템 운영 사례를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내부통제 환경과 조직 구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문별 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금융투자회사의 감독 체계와 리스크관리, 분쟁 및 소송 사례를 비롯해 투자은행(IB)과 정보기술(IT) 부문 내부통제 구축 사례 등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내부통제 사례를 분석하며 조직 특성에 맞는 내부통제 방안을 도출하고 관련 절차 매뉴얼 작성 역량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5일간 1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과 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