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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4%·닉스 9%대↑…마이크론 호실적에 강세[특징주]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25 09:23
수정 2026.06.25 09:23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영향

AI 메모리 수요 반도체주 동반 상승

ⓒ데일리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힘입어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85%(1만6500원) 오른 3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5만4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36만95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 시가총액은 2090조446억원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9.69%(25만원) 오른 28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75만원에 출발한 뒤 장중 291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은 2021조2239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반도체 대형주에는 마이크론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음 분기 매출과 실적 전망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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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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