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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7월 21일 '촉촉콘서트'…서울대 멘토와 고교생 대상 진로 특강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6.25 10:53
수정 2026.06.25 10:53

고1·2학년 80명 대상 맞춤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서울대 멘토 20명 참여해 학과별 전공 및 진로 정보 제공

학생들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 위한 실질적 수험 팁 전달

ⓒ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7월 21일 오후 2시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촉촉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서울대학교 드림컨설턴트가 함께 주관하며, 서울대 멘토 20명이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행사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서울대 멘토 3명이 진로와 꿈, 의미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고등학교 생활과 수험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경제학부, 언론정보학과, 의류학과, 재료공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등 12개 학과별 맞춤형 멘토링이 이어진다. 멘토들은 전공 선택 배경, 학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설명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관심 있는 3개 학과를 선택해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학생들의 미래 불안 해소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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