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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력 1만2630명 추가 배정…내달 6일부터 고용허가 신청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6.25 12:00
수정 2026.06.25 12:00

관련 이미지.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가 제조업과 농축산업 등 인력난을 겪는 업종에 외국인근로자(E-9) 1만2630명을 추가 배정하고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


노동부는 다음달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2026년도 3회차 E-9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총 1만2630명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9020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 1906명, 어업 1196명, 건설업 394명, 서비스업 114명이다.


정부는 업종별 신청 인원이 배정 규모를 초과할 경우 탄력배정분 1만명을 활용해 현장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려는 사업주는 7일간 내국인 구인 노력을 거친 뒤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고용허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8월 4일 발표된다. 고용허가서는 제조업과 광업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농·축산업과 어업, 임업, 건설업, 서비스업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발급될 예정이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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