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현장 멘토 72명 출범…보육서비스 개선
입력 2026.06.25 10:27
수정 2026.06.25 10:27
거점어린이집 확대 개편…멘토링·제도 개선 제안 역할 강화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개선부터 현장 애로 발굴까지 2년 활동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4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보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어린이집 지원을 맡을 '어린이집멘토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기존 거점어린이집 기능을 확대해 현장 의견 수렴과 멘토링 역할을 강화한다.
25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전날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총 72명을 위촉했다.
어린이집멘토단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거점어린이집을 확대·개편한 현장 협력 체계다. 제1기부터 제8기까지 총 579명이 활동하며 보육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지원, 현장 의견 수렴,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의 역할을 맡아왔다.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은 기존 기능에 현장 경험 공유와 멘토링, 애로사항 발굴, 개선 제안 기능을 추가했다. 보육 현장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멘토단은 지역과 어린이집 유형을 고려해 72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8년 5월까지 2년 동안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기능 개선 의견 제안, 초보 어린이집 대상 경험 공유, 보육 현장 애로사항 발굴, 우수사례 확산, 현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