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코앞인데' 낮 최고 39도 '무더위'…'파우더' 쓰면 악화, 땀띠 증상과 치료하는 법 [오늘 날씨]
입력 2026.08.06 07:03
수정 2026.08.06 07:14
아침 최저 기온 21~27도, 낮 최고 기온 30~39도
ⓒ뉴시스
입추를 하루 앞둔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매우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폭염 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일부 전남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5∼6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27도, 낮 최고 기온은 30~3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9도, 인천 39도, 수원 38도, 춘천 37도, 강릉 31도, 청주 36도, 대전 37도, 전주 38도, 광주 37도, 대구 36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여름철 대표적인 피부 질환 '땀띠', 원인과 치료법은
한편 땀띠는 땀이 배출되는 통로인 땀관이나 땀구멍이 막히면서 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땀띠의 대표적인 증상은 좁쌀 같은 병변, 오돌토돌한 발진, 물집 등이다. 이러한 증상은 목과 겨드랑이, 무릎 뒤 등 피부가 접히는 곳을 중심으로 나타난다. 일정 시간이 지나는 동안 자연스레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땀띠의 경우,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땀을 흘린 후 바로 씻고 건조하는 게 좋다. 평소에도 통풍이 잘 되는 넉넉한 사이즈의 옷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간지러움을 느낀다면 2차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긁지 않고 전용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우더를 과하게 사용하면 땀구멍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