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英 미식축제 '테이스트 오브 런던' 2년 연속 참가
입력 2026.06.24 10:50
수정 2026.06.24 10:50
현지 마케팅 강화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식축제 '테이스트 오브 런던'(Taste of London) 2026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런던'은 매년 런던 중심부 리젠트 파크에서 개최되는 영국 최대 규모의 미식 축제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와 유명 레스토랑이 참여했으며, 약 5만5000명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한 하이트진로는 행사 기간 동안 '진로 클럽하우스(The JINRO Clubhouse)'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과일 리큐르와 참이슬 후레쉬 등을 활용한 칵테일 및 스트레이트 제품을 판매했으며, 행사 기간 중 1만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다.
이외에도 참이슬 타투 체험, 소비자 참여형 게임, 현지 판매처 안내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을 열었다.
현재 회사는 자사의 소주 브랜드 '진로' 대중화를 위해 지난 3월 기준 영국 최대 리테일 채널인 테스코(Tesco) 510개 매장을 비롯해 세인즈버리(Sainsbury's) 680개 매장, 코스트코(Costco) 29개 매장, 모리슨(Morrisons) 100개 매장,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 327개 매장 등 영국 내 5개 주요 채널에 입점해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유럽 시장은 차별화된 시음 행사와 소비자 접점 마케팅이 중요한 관건"이라며 "향후 현지 유통망 강화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럽 내 브랜드 대중화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