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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동산로 190m 보행환경 개선…경사·조명·휴식공간 새단장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6.24 09:18
수정 2026.06.24 09:18

토사 유출 정비와 단차 개선으로 보행 안전성 강화

요일별 빛 연출하는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미관 향상

전성수 구청장 "주민 안전과 만족도 높이기 위한 노력"

동산로 보행환경 개선구역ⓒ서초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양재동 동산로 일대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양재근린공원 방면 약 190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관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구는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녹지구간 토사 유출 정비, 보행로 단차 및 경사 개선, 경관조명 설치 등 다양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보행량이 많은 동산로 구간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행로를 따라 휴식공간도 확충했다.


야간에는 요일별로 다른 빛을 연출하는 경관조명을 도입해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행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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