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민들레마음과 협업…환아 그림 캐릭터 굿즈 출시
입력 2026.06.23 10:33
수정 2026.06.23 10:33
롯데시네마가 소셜 브랜드 민들레마음과 협업한 굿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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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이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제작·운영하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환아들의 그림에서 탄생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이는 형태로 진행된다.
출시 상품은 인형 키링 3종이다. 민들레마음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토토, 파리, 바바로 구성됐으며, 세 캐릭터 모두 롯데시네마 팝콘 캐릭터 팡이를 안고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토토는 토끼, 파리는 해파리, 바바는 양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객들과 함께 극장 안팎에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시네마와 민들레마음은 지난 5월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 가족을 초청해 '봄나들이 상영회'를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