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롯데손보와 협력…"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모델 구축"
입력 2026.06.22 14:09
수정 2026.06.22 14:10
단체보험 고객에게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보험산업·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모델 개발
카카오헬스케어와 롯데손해보험이 건강보험 가입 고객의 만성질환 관리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이사(오른쪽)와 롯데손해보험 Corporate Solution 총괄장 오명식 전무. ⓒ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는 롯데손해보험과 건강보험 가입 고객의 만성질환 관리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과 롯데손해보험의 건강보험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만성질환 진단을 받은 단체보험 가입 고객에게 카카오헬스케어의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 앱과 연속혈당측정기(CGM), 반지형 혈압계 등 헬스케어 기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고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카카오헬스케어와 롯데손해보험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보험 상품, 부가 서비스가 연계된 ▲공동 협력 모델 발굴 ▲고객 접점 확대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며, 보험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융합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보험이 단순한 보장 제공을 넘어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롯데손해보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 쉽고, 편리하게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