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경남 어촌 영상 공모전 개최…대상 500만원
입력 2026.06.22 11:11
수정 2026.06.22 11:11
1~5분 창작 영상 형태 제출
경상남도 어촌 영상 공모전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현도성, 이하 경남센터)는 총상금 500만원 규모의 ‘2026년 경상남도 어촌 영상 공모전(경남海 챌린지)’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은 경남 어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귀어·귀촌에 대한 도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공모전 주제는 경남 지역에서의 ▲어업 활동 또는 어촌 생활 모습 ▲어촌 명소 또는 경관 ▲어촌 관광 상품 체험 ▲어촌 먹거리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경남 어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1분에서 5분 분량 창작 영상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대상 1점(200만원), 최우수상 2점(각 100만원), 우수상 2점(각 50만원) 등 총 5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 지역 내 서로 다른 어촌 2개소 이상을 직접 방문해 촬영하거나 어촌 체험, 어업 활동, 수산물 생산 및 유통 과정 등에 참여한 장면을 영상에 담으면 가점을 부여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영상을 전체 공개로 게시해야 한다. 이후 네이버 폼 온라인 양식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도성 경남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많은 국민에게 경남 어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성한 어촌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