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생물자원관 ‘2026 섬과 연안 생태사진 공모전’ 개최
입력 2026.06.22 14:40
수정 2026.06.22 14:41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 주제
섬과 생태사진 공모전 포스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이 섬과 연안 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2026 섬과 연안 생태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국민이 직접 촬영한 생태사진을 통해 섬과 연안 생물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
공모 분야는 ▲서식지·생태계 풍경 ▲행동·생태 순간 포착 ▲스마트폰 등 3개 분야다.
서식지·생태계 풍경 분야는 섬과 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야생생물 서식지 풍경이나 생태계 전경을 담은 사진이다.
행동·생태 순간 포착 분야는 야생생물 먹이 활동, 이동, 비행, 포식 등 생태적 행동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스마트폰 분야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섬과 연안의 생물과 생태사진이다.
응모 작품은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기존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력도 없어야 한다.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와 합성 사진은 안 된다.
대상 1명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섬과 연안은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기후변화 시대에 더욱 주목해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섬과 연안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발견하고 기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