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앞둔 코스닥…거래소, 내달 1일 기념식 개최
입력 2026.06.22 13:02
수정 2026.06.22 13:03
내달 2~3일에는 ‘KOSDAQ CONNECT 2026’
코스닥 활성화 위한 상장사·기관 등 소통 지원
한국거래소가 다음달 1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거래소
올해 7월 코스닥이 출범 3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업가치 제고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2일 거래소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 자리는 1996년 7월 1일 개장한 코스닥시장의 30년 성장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 보고, 미래 첨단·혁신 산업의 기반인 코스닥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다음달 2일과 3일에는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한국IR협의회·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KOSDAQ CONNECT 2026’을 진행한다.
코스닥 기업 IR부터 ▲제약바이오 ▲로보틱스 ▲뷰티 등 분야별 전문가 강연·세미나로 구성, 코스닥 상장사 100여곳과 기관 투자자·VC·증권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다양한 방식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의 IR 활동을 지속 지원하고, 기업 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등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https://www.kosdaqir2026.com)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