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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담배 보관 창고서 불…직원 2명 2도 화상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22 09:27
수정 2026.06.22 09:28

창고와 건조기 6대, 담뱃잎 2000㎏ 등 모두 태워

경찰 및 소방 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조사 중

119 소방차. ⓒ연합뉴스

충북 충주시의 한 담배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직원 2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농업회사법인 담배 보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창고 1동(300㎡)과 안에 있던 건조기 6대, 담뱃잎 2000㎏을 모두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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