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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공공 관계 플랫폼 ‘라임’ 출범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21 08:56
수정 2026.06.21 08:56

생활권 기반 만남 지원

7월부터 동네 모임 본격 운영

지난 20일 청년동에서 '라임(LIME)’런칭파티가 진행 중이다ⓒ광명시제공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 공공 관계 플랫폼 ‘라임(LIME, Life Is Meaningful Encounters)’을 출범했다.


광명시는 20일 광명시 청년동에서 ‘우연이 일상이 되는 순간, 라임’ 런칭 행사를 열고 청년 간 만남과 관계 형성의 시작을 알렸다.


라임은 청년의 삶에서 사회적 관계를 중요한 기반으로 보고 생활권 내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속적 교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행사에서는 플랫폼 소개와 함께 청년 모임 기획자인 ‘피스메이커’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약 100명의 청년이 그림 그리기, 필사, 감정 오브제 만들기, 스마트팜 커뮤니티, 실패 경험 공유 등에 참여하며 교류했다.

보드게임, 볼링 등 자유 참여 모임도 운영돼 관심사 기반 소통이 이뤄졌다.


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청년들이 생활권에서 지속 가능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라임이 새로운 연결의 출발점이 되어 청년도시 광명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임은 공식 누리집을 개설했으며, 광명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은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다.

오는 7월 4일부터 1기 피스메이커 주도의 지역 기반 모임이 운영될 예정이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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