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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해안가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숨져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6.20 17:07
수정 2026.06.20 17:07

보목동 해안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 후 사망

해경 "정확한 사고 경위·신원 조사 중"

119 구급차 이미지ⓒ연합뉴스

제주 서귀포시 해안가에서 6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신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0일 뉴시스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2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해안가에서 A(60대·여)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 관계자는 “소방이 먼저 대응했고 해경은 나중에 현장에 도착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신원 등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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