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난임병원서 20대 간호사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6.06.20 11:18
수정 2026.06.20 11:18
병원 창고서 쓰러진 상태 발견 후 이송했지만 사망
외상 없어…경찰,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 중
119 구급차 이미지ⓒ연합뉴스
경기도 안양의 한 난임병원에서 20대 여성 간호사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난임병원 내 창고에서 간호사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병원 직원이 발견했다.
A씨는 발견 직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의 신체에서는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