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살 많이 뺐다"더니…과거 얼마나 쪘었길래?
입력 2026.06.18 14:47
수정 2026.06.18 14:51
2PM 멤버 닉쿤이 최근 화제가 된 자신의 비주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행사 참석을 위해 고향인 태국을 찾은 닉쿤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현지 마트를 방문해 과자와 라면 등 자신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했다.
ⓒ2PM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후 카페를 찾은 닉쿤은 스태프들을 위해 음식과 음료를 주문했지만, 정작 닉쿤은 행사 전 컨디션 관리를 위해 아메리카노만 마시며 공복을 유지했다. 한 스태프가 "못 먹어서 어떡하냐"라고 묻자, 닉쿤은 "괜찮다. 행사 끝나고 집에 가서 많이 먹으면 된다"고 답했다.
특히 닉쿤이 "활동을 위해 살을 많이 뺐다"고 하자, 제작진은 그의 후덕해진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그는 "그때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했고 표정 관리도 안 해서 더 못생기게 나온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런데 내용은 재밌지 않았냐. 그럼 됐고, 살은 빼면 된다"며 "고맙게도 팬들이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이야기해 줬다. 그 말이 너무 고마웠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