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값 안 내고 떠난 유튜버 겸 배우 A씨...음주운전까지?
입력 2026.06.18 09:04
수정 2026.06.18 09:04
유튜버 겸 배우 A씨가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난 데 이어 음주운전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입건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게티이미지뱅크
경찰은 "A씨가 술과 식사를 한 뒤 돈을 내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16일 자정쯤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것에 대해 "깜빡하고 계산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며, 이후 식당 측에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측도 "계좌이체를 통해 음식값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각종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시청자 후원 규모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인터넷 방송 형태인 '엑셀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