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 간부 성 비위 의혹 감찰…여직원 부적절 신체접촉 진정
입력 2026.06.17 19:24
수정 2026.06.17 19:24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이 성 비위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에 대한 진정을 접수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광주광역시 경찰청
17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정은 직원들과 함께한 회식 자리에서 여성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대상에 올랐다.
관련 내용이 담긴 진정이 접수되면서 경찰청 차원의 조사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A 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업무에서 배제한 상태다. 감찰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