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에서 월드컵 응원"…오비맥주, 카스 뷰잉펍 연다
입력 2026.06.17 16:40
수정 2026.06.17 16:40
서울·수원 등 주요 펍 5곳서 단체 응원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술을 마시는 공간인 '바'(Bar)를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는 '치어스 투 바'(Cheers to Bar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문화 공간이라는 것을 강조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비맥주의 카스가 이번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만큼, 회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스포츠 펍과 외식업소에서 소비자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카스 뷰잉펍'을 운영한다.
지난 12일 첫 경기인 체코전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등 총 5개 업장에서 뷰잉펍을 운영 중이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가 단순한 음주 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잇고 기쁨과 소속감, 공동의 열정을 나누는 공간으로서 가치를 확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