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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동해청 해양경찰관 800명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6.19 16:46
수정 2026.06.19 16:46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이달부터 7월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회사의 이번 지원은 각 해양경찰서에서 실시하는 해상방제 합동훈련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방제훈련은 기름 등 오염물질이 바다에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경비함정과 방제정 출동, 오염 상황 파악, 초동 방제 조치 등을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훈련이다.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을 목적으로 한다.


동아오츠카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해양환경 보전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이번 포카리스웨트 지원도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은 전날 포항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속초해양경찰서에 이어 7월 중 동해·울진·강릉 해양경찰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 현장을 직접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약 기반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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